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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 LIST/etc.

WebFlow는 디자인 툴에 가깝구나, 그렇구나...

 

빌드한 것 : https://hollosal-e.webflow.io/

 

hollosal-e

냉장고 파먹기 본인의 냉장고에 있는 당장 써야하는 재료를 체크해주시면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합니다 Ctrl + F 로 검색하면 더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요!

hollosal-e.webflow.io

만들고 싶었던 것 :

Figma 파일에서 보다시피 두부, 배추김치, 고춧가루 를 서버로 전달하면 그 재료에 라벨링된 데이터가 불러들여지는 형식을 고안하고 있었다. (모바일 최적화는 안됐지만) 어느정도 퍼블리싱이 끝난것 같아 백 연결을 하기 위해 이것저것 눌러보는데 

인터그레이팅할 수 있는 걸 찾을 수가 없다....!!!!!1

 

서칭하니 웹플로우는 디자인툴에 가깝다는 것

그러고보니 이런 서비스 만드는 건 Bubble을 추천한다고 했는데 왜 WebFlow를... 선택했지...?

요즘 너무 바빠서 미쳤나보다...

 

다시 크런치 작업한다....... 너무 슬퍼..........

내 주위에 개발자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.......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......